KB국민카드, 솔라나·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 협력 확대

홍성완 기자 2026. 4. 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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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솔라나(Solana)와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협력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측은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결제 환경에 대비한 기술적·운영적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은 기존에 추진해 온 결제 모델 준비 단계에서 나아가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결제 인프라의 확장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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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KB국민카드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솔라나(Solana)와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협력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 ⓒ홍성완 기자

KB국민카드 측은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결제 환경에 대비한 기술적·운영적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은 기존에 추진해 온 결제 모델 준비 단계에서 나아가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결제 인프라의 확장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솔라나와 협업해 실제 가맹점 환경에서 결제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이슈를 점검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결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는 스테이블코인 지갑 생성 및 관리, 결제 승인, 정산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 보안 및 규제 대응 솔루션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실제 서비스 적용이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앞으로도 카드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자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결제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결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환경에 대비해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적·운영적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제도 및 감독 방향을 충분히 고려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seongwan62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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