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라 “더 큰 기적 만들 것” 야망캐였나
월드투어 경험 자양분 돼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9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싱글즈’ 4월호 화보에 따르면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나띠와 하늘은 인터뷰에서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 컴백 소감을 밝혔다.
나띠는 신곡에 대해 “라이브와 퍼포먼스 모두 최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무대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어떻게 전달할지에 집중했다”고 했다. 그는 월드투어와 음악 페스티벌을 거치며 얻은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다. 나띠는 “결국 저희가 즐겨야 무대가 잘 나온다는 걸 배웠다”며 “이번에는 부담감보다 다 같이 무대를 잘 즐겨보자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고 했다.
음악적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를 묻는 질문에는 2000년대 R&B를 꼽았다. 나띠는 “혼자 있을 때 가장 자주 듣는 건 2000년대 스타일의 R&B”라며 “어셔(Usher)를 정말 좋아하고, 그 시절 활동했던 아티스트들을 전반적으로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요즘 이런 스타일이 다시 사랑받는 흐름도 되게 반갑게 느껴진다”며 “저만의 유니크한 목소리가 R&B적인 결과 만나 장점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막내 하늘은 팀 전체를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강조했다. 하늘은 “이전보다 팀 전체의 밸런스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며 “‘후 이즈 쉬’를 통해 멤버 각각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바쁜 스케줄로 지칠 때는 멤버들과 대화하고 매일 일기를 쓰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전했다. 하늘은 “더 좋은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중소의 기적’이라는 수식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하늘은 “말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며 “쉽게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은 아니지 않나. 멤버들도 저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 말을 잊지 않고 더 큰 기적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활동한다”고 했다.
나띠는 퍼포먼스 철학에 대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태도가 좋은 퍼포먼스를 만든다”며 “이런 방향성을 잡고 계속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키스오브라이프가 ‘후 이즈 쉬’로 ‘중소의 기적’이라는 수식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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