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언니, 5천원 책상 쓰다 서초구 건물주 됐다 반전 근황(A급 장영란)

박아름 2026. 4. 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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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언니가 강남 건물주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채널 구독자수가 약 42만명에 달하는 결혼정보회사 대표 '한방언니'와의 토크가 담겼다.

한방언니는 회사를 창업한 계기에 대해 "결혼 정보 회사에서 커플 매니저로 9~10년 일을 하다 오픈해 보고 싶다 해서 무작정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 오피스텔을 얻어 창업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 500만원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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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A급 장영란’
사진=채널 ‘A급 장영란’

[뉴스엔 박아름 기자]

한방언니가 강남 건물주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월 8일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예쁘고 조건 좋아도 '결혼 못하는 사람' 특징 5가지 (주제파악하세요, 장영란 기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채널 구독자수가 약 42만명에 달하는 결혼정보회사 대표 '한방언니'와의 토크가 담겼다.

한방언니는 회사를 창업한 계기에 대해 "결혼 정보 회사에서 커플 매니저로 9~10년 일을 하다 오픈해 보고 싶다 해서 무작정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 오피스텔을 얻어 창업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 500만원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커플 매니저 일을 하기 전 쇼호스트를 했다는 한방언니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건 카메라를 보면서 얘기하는 거다. 영상을 막 찍어서 올렸다. 다이소에서 파는 책상 5천원 짜리를 침대 위에 올려놓고 혼자 찍고 있으면 우리 엄마가 문 열고 왔다가 '미친X XX하고 있다'고 했다. 한 달 반 정도 되니까 반응이 오더라. 조금조금씩 고객들이 모이기 시작하더니 사무실을 두 칸 짜리에서 네 칸짜리로 옮기게 됐다"고 회상했다.

현재는 서초구 건물주가 됐다고. 한방언니는 "지금은 건물을 내가 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혼 커플수는 최소 1,000커플 이상이라고. 한방언니는 "결혼하신 분들이 소개, 소개해 팬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한방언니는 커플 매니저의 자격으로 사람을 보는 눈, 공감 능력, 단호함 등을 꼽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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