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퇴' 최민정, 압도적인 모습으로 1차 선발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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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압도적인 레이스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최민정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 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 31초 237로 1위를 차지했다.
500m 1위, 1500m 3위에 이어 1000m에서도 정상에 선 최민정은 종합 순위 1위로 1차 선발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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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 1위·1500m 3위로 종합 1위
남자부는 김태성 선두
11일부터 2차 선발전 돌입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압도적인 레이스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500m 1위, 1500m 3위에 이어 1000m에서도 정상에 선 최민정은 종합 순위 1위로 1차 선발전을 마무리했다. 심석희(서울시청), 김민지(한체대)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1000m 결승에서 최민정은 심석희, 김건희(성남시청), 김혜빈(화성시청), 박지원(전북도청)과 레이스를 펼쳤다.
레이스 초반 최민정은 중하위권에서 레이스를 관망하며 틈을 엿봤다. 4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이 폭발적인 속도로 치고 나왔다. 최민정은 다른 선수들과 격차 크게 벌리며 여유 있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심석희(1분 31초 814)와 김건희(1분 31초 897)가 뒤를 이었다.
남자부 1000m에서는 이정민(성남시청)이 1위를 차지했다.

이정민은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인코스로 1위를 차지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남자부 1차 대회에서는 500m와 1500m 우승을 차지한 김태성(화성시청)이 종합 1위에 올랐다. 이정민과 이규호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은 1, 2차 선발 대회 각 종목 순위에 따른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종합 순위 1~7위가 태극마크를 단다.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자동 선발됐다.
2차 선발 대회는 11일과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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