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의원, 당선 2 주년 “주민과의 약속 약 66% 진행 및 완료 ”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이 9일 당선 2주년을 맞아 의정활동 성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공개했다.
조 의원은 지난 2년간 지역 주요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왔다. 실제 조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주민과 약속한 공약을 점검한 결과, 전체 91건 가운데 36건을 완료했고 24건은 진행 중으로, 당선 2년만에 사업진행 및 완료 공약을 포함한 이행률 약 65.9%를 기록 했다.
조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이후 공약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사업 논의-사업 착수-사업 진행-공약 달성'으로 단계별 분류체계를 도입하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판을 수 시로 업데이트하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시민 숙원사업으로는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속 유치(2028년 개점 예정) △지역 내 최초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유치(2025년 3월 지정 승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유치 (2026년 하반기 개소 예정)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 (2027년 준공 예정) △대임공동주택지구 소형 평형 1186가구 감축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 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중·고 아침급식 추진 △대학생 천원의 아침 지원 확대 △보육·어린이집 교육 지원 강화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늘봄학교 조기추진 및 행정적 지원 확대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를 위한 사업도 완료됐다. 중산지구 내 학부모의 숙원 사업이던 중산초등학교 신설이 지난해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한 후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중이며, 중산중·고등학교 신설은 이달 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관계부처를 설득 중이다.
국비 확보를 통한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체육관·자기주도학습공간 등 포함한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하양 초등 학교 화성 분 교 부지 활용 복합시설 △경산 2산업단지 내 다목적 체육관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시민들이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 과제도 관계부처 협의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추진 △경산 공공폐수처리시설 지하화 △하양~남산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 완공 등이 있다.
조 의원은 특히 지난해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장관 에게 제 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조 의원은 1호 공약인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실현하기 위해 △금고 이상 형 확정시 국회의원 수당 및 활동비 전액 환수 △정치자금 모금 성격의 편법적 출판기념회 금지 △공천뇌물 근절 등 정치개혁 법안을 다수 발의했다.
조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임기의 반환점을 앞둔 만큼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책임있게 추진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의원은 9일 퇴근길과 10일 출근길 경산시민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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