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게이' 장용원, 6월 결혼 발표 "오랜 시간 곁 지켜준 여자친구"

김도아 기자 2026. 4. 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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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게이' 캐릭터로 유명한 배우 장용원이 오는 6월 결혼을 발표했다.

장용원은 9일 SNS에 해외에서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하고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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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원 SNS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용원게이' 캐릭터로 유명한 배우 장용원이 오는 6월 결혼을 발표했다. 

장용원은 9일 SNS에 해외에서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하고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찬 가정을 일구며 배우로서 작품 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다"면서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장용원은 2019년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해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영화 '늑대들' '히든' '탄생' '전지적 독자 시점' '동창 : 최후의 만찬' 등에 출연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에서 게이 역할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고 '용원게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얻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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