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메릴 스트립 앞에서도 당당한 '천생 연예인'…앤 해서웨이도 관심

김하영 기자 2026. 4. 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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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할리우드 전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한 자리에 모였다. / 보그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한자리에서 조우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9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메릴 스트립의 제안으로 완성된 'Bye Vogue' 곧 '보그'에서 공개될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그리고 장원영의 특별한 순간을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 사람이 한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메릴 스트립이 먼저 "Bye Vogue"를 외치자 앤 해서웨이와 장원영이 차례로 이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화음을 쌓았고, 이후 세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박장대소를 터뜨려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왼쪽부터 할리우드 전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한 자리에 모였다. / 보그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또한 장원영은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이끌며 중심을 이끌었고, 두 배우 역시 유쾌한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호흡을 맞췄다. 특히 앤 해서웨이가 장원영의 네일아트에 관심을 보이는 장면이 포착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왼쪽)와 인터뷰를 진행 중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모습 / 보그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한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내한했다. 두 사람의 인터뷰는 극비리에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두 배우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악마는 프라드를 입는다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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