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GOP관련 오해…병력 6000명은 2040년께 목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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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장관은 9일 "GOP 경계 관련 일부 소통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다시 설명드린다. GOP 경계병력 6000명은, 단계별 작전성 검토를 거쳐 2040년께 계획 중인 목표치"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구절벽기, 경계작전 효율화·과학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마치 내일 병력이 줄어든다는 공포감으로 해석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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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160345717oncg.jpg)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9일 “GOP 경계 관련 일부 소통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다시 설명드린다. GOP 경계병력 6000명은, 단계별 작전성 검토를 거쳐 2040년께 계획 중인 목표치”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구절벽기, 경계작전 효율화·과학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마치 내일 병력이 줄어든다는 공포감으로 해석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안 장관은 지난 7일 국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현재 GOP에는 2만2000명의 경계 병력이 있는데 인공지능(AI) 과학화 경계 시스템을 구축해 약 6000명 정도가 GOP 선상에서 경계병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경계작전은 첨단화를 바탕으로, 선형 개념에서 지역 벨트 개념으로, 제대별 감시타격에서 대대 단위 통합감시와 중소대 기동 타격을 중심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과학화시스템의 성능개량, 시범운용 등 여건을 조성 단계를 거쳐 1단계(~2031년)와 2단계(~2035년)를 거쳐 AI, 다족로봇, 드론 등 대폭 전력을 증강해 미래 경계 체제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섣부른 정치화는 경계해야 한다. 경계병력을 절약하고 작전부대를 증강하자는 개념은 초당적 컨센서스를 공유한 사안”이라며 “2009년 GOP 과학화, 윤석열 정부의 GP무인화 시범사업 등 정권에 관계없이 우리 군의 해법찾기는 계속됐고 보수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제기한 이슈”라고 했다.
이어 “조국의 안보를 걱정하는 이라면, 대체로 큰 방향에 대해 이견이 없다. 각론에 대해 붓칠을 더할 수는 있어도, 그림 자체를 나무랄 수는 없다”며 “모처럼 전환의 물꼬를 틔운 경계작전 개념이 섣부른 정치화로 인해 동력을 상실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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