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책에 볼펜 그었던 여배우, 논란 50일 만에 등장…심지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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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도서 훼손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김지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억해보려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호가 직접 만들고 그린 것으로 보이는 벚꽃나무가 담겨 있다.
특히 공공 도서 훼손 논란 약 50일 만에 게시물을 업로드한 김지호는 미소 가득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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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공공 도서 훼손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김지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억해보려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호가 직접 만들고 그린 것으로 보이는 벚꽃나무가 담겨 있다. 특히 공공 도서 훼손 논란 약 50일 만에 게시물을 업로드한 김지호는 미소 가득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지호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며 김훈 작가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 완독 인증 글을 올렸다. 그러나 공공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을 긋는 행동으로 "도서관 책에 줄 긋는단 생각을 어떻게 하나", "연필도 아니고 볼펜이다", "변상해야 한다" 등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후 김지호는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책 마지막 부분을 기억하고 싶어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 버렸다. 말도 안 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지호는 5살 연상의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2004년 득녀했다. 지난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선샤인 그녀들' 특집에 출연해 김호진과의 연애 스토리를 풀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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