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열기 코리아투어로 이어간다... 2026년 첫 번째 코리아투어 서울대회 관전포인트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 코리아투어의 시작을 알릴 'KBA 3x3 코리아투어 2026 서울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는 오는 11일(토)과 12일(일) 이틀간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광장 앞 특설코트에서 '2026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는 오는 11일(토)과 12일(일) 이틀간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광장 앞 특설코트에서 ‘2026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한국 3x3를 대표하는 이벤트인 코리아투어는 이번 대회로 2026년 일정의 시작한다. 코리아투어는 올해 서울, 고성, 제천 등지를 돌며 여느 때처럼 전국적으로 3x3 보급과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2026년은 코리아투어의 제2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변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소년들을 통한 보급화에 초점을 두고 초, 중, 고등학생들의 참가를 이끌어내겠다는 것이 협회가 내놓은 올해 코리아투어 구상안이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남자오픈부, 여자오픈부 등 총 5개 종별에서 61팀의 참가가 확정됐다.
유소년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에선 김포SK엘리트, 평택김훈, 뉴진스, RKDR, 고양파주TOP 등 코리아투어 단골 손님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참가해 코리아투어를 빛낼 예정이다.
3x3 프로리그를 표방하고 있는 프라임리그가 새롭게 창설 됨에 따라 코리아리그 남자부는 폐지됐다. 즉, 남자오픈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다는 걸 의미한다.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3x3 참가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남자오픈부에는 한국 3x3의 강호 블랙라벨스포츠를 비롯해 팀 엘리트, 우아한스포츠, 농구연구소 등 무려 18팀이 참가를 알렸다.
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코리아리그 남자부가 폐지됨에 따라 남자오픈부 참가 팀 숫자를 더 늘리려고 했다. 참가 팀이 늘어난만큼 남자오픈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또한 전국체전 3x3 종목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코리아투어 참가 이력이 필요한만큼 2, 3차 대회에서 더 많은 팀들의 참가가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민수, 석종태, 이현승, 노승준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포진한 블랙라벨스포츠의 강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나머지 팀들이 블랙라벨스포츠에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다.
협회는 여자 3x3 농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여자오픈부도 전보다 참가 팀을 늘려 개최할 생각이다. 이번 대회 여자오픈부에는 수락중, HUSTLE, 블랙라벨스포츠, All Net, 블라썸, ISOLATION, BLOSSOM 고립, Wind 등 총 9팀이 참가를 알렸다.


#사진_점프볼DB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