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잠시 멈추는 프로야구… 9일 전경기 우천취소

심규현 기자 2026. 4. 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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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뜨거웠던 프로야구가 잠시 쉼표를 찍는다.

KBO는 9일 우천으로 인해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다만 수도권 지역은 시간이 갈수록 비의 양이 줄어들면서 경기 시작 가능성도 재기됐지만 결국 KBO는 5경기 모두 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이날 취소된 5경기는 모두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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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봄비에 뜨거웠던 프로야구가 잠시 쉼표를 찍는다. 

방수포가 뒤덮인 문학경기장.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KBO는 9일 우천으로 인해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다만 수도권 지역은 시간이 갈수록 비의 양이 줄어들면서 경기 시작 가능성도 재기됐지만 결국 KBO는 5경기 모두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잠실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문학에서는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가 격돌할 예정이었다. 광주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 창원에서는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사직에서는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한편 이날 취소된 5경기는 모두 추후 편성된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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