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많은 비’ KBO, 잠실·인천·부산·창원·광주 전 경기 우천취소 [공식 발표]

길준영 2026. 4. 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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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전국에 내리는 비로 인해 야구 없는 하루를 보낸다.

KBO는 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들이 모두 우천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전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KBO는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인 오후 3시39분 전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던 10개 구단은 모든 경기가 우천취소되면서 일찍 오는 10일 경기가 열리는 구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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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SG랜더스필드. /OSEN DB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가 전국에 내리는 비로 인해 야구 없는 하루를 보낸다.

KBO는 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들이 모두 우천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전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KBO는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인 오후 3시39분 전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올 시즌 첫 우천취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편성될 예정이다.

KBO리그는 이날 서울 잠실구장(두산-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SSG-한화), 부산 사직구장(롯데-KT), 창원 NC파크(NC-LG),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KIA-삼성)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던 10개 구단은 모든 경기가 우천취소되면서 일찍 오는 10일 경기가 열리는 구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부산 사직구장. /OSEN DB

공동 3위 LG 트윈스(6승 4패)는 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공동 1위 SSG 랜더스(7승 3패)와 홈 3연전을 치른다. LG는 4연승, SSG는 2연패를 기록중이다. 

6위 삼성 라이온즈(5승 1무 4패)와 공동 3위 NC 다이노스(6승 4패)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맞붙는다. 삼성은 1패, NC는 3연패를 기록중이다. 

공동 1위 KT 위즈(7승 3패)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7위 두산 베어스(3승 1무 6패)를 만난다. KT는 1패, 두산은 1승을 기록중이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공동 8위 키움 히어로즈(3승 7패)와 롯데 자이언츠(3승 7패)가 격돌한다. 키움은 최근 1패, 롯데는 1승을 기록중이다. 

공동 3위 한화 이글스(6승 3패)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공동 8위 KIA 타이거즈(3승 7패)와 홈 3연전을 갖는다. 한화는 최근 2연승, KIA는 1승을 기록중이다. 

서울 잠실구장.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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