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 다 휴식이었는데’ 2연승 한화가 비에 웃었다? 9일 프로야구, 지는 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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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의 한화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9일 프로야구는 전국을 뒤덮은 비로 5경기가 모두 열리지 않는다.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와 한화의 주중 3연전은 오전부터 내린 비로 열리지 못했다.
SSG도 7일과 8일 경기에서 모두 선발이 5이닝을 소화하지 못해 불펜 소모가 극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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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SSG의 한화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9일 프로야구는 전국을 뒤덮은 비로 5경기가 모두 열리지 않는다.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와 한화의 주중 3연전은 오전부터 내린 비로 열리지 못했다. 오전부터 적잖은 강수량의 비가 내렸고, 밤 늦게까지 비 예보가 있어 이날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
양쪽 모두에서 그렇게 나쁜 비는 아니다. 특히 2승을 거두고 이미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한화로서는 더 그렇다. 한화는 7일과 8일 이기는 과정에서 박상원 정우주 김서현이라는 필승조 선수들이 모두 출전했다. 이날은 연투에 걸려 나가지 못할 판이었다. 푹 쉬고 10일부터 대전에서 열릴 KIA와 3연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SSG도 7일과 8일 경기에서 모두 선발이 5이닝을 소화하지 못해 불펜 소모가 극심했다. 7일에는 박시후 문승원 전영준, 8일에는 김민 이로운 노경은 조병현이 모두 나왔다. 9일 경기에 상대적으로 한화보다는 불펜 여유가 있었지만 하늘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SSG는 주말 잠실에서 LG와 3연전을 치른다.
한편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두산, 광주 삼성-KIA, 창원 LG-NC, 사직 KT-롯데전도 모두 우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5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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