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 출국 강훈식, 카자흐스탄 대통령 면담…“에너지 협력 논의”

손서영 2026. 4. 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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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 실장은 현지시간 8일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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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 실장은 현지시간 8일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최근 세계 시장의 당면 과제들을 고려해 에너지·물류·교통 분야 협력 확대를 비롯한 폭넓은 현안이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가 무역·투자 협력 강화, 다양한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카자흐스탄과의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또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토카예프 대통령을 공식 초청한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토카예프 대통령은 흔쾌히 수락했다고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중동 전쟁으로 수급 불안이 커진 원유, 나프타 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일 출국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포함한 특사단은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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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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