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감독이 메가폰 잡고 임영웅이 연기한다…하나금융 ‘하나 유니버스’ 역대급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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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와 가수 임영웅이 '하나 유니버스'라는 이름 아래 뭉쳤다.
연기파 배우를 넘어 감독으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하정우가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연출을 맡고, '대세' 임영웅이 주인공으로 나선 것.
임영웅과 하정우,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그려낼 '하나 유니버스'가 금융 광고계에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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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지드래곤·강호동·안유진까지 총출동, 금융권 광고의 ‘어벤져스’ 탄생
[스포츠서울|정동석 기자] 배우 하정우와 가수 임영웅이 ‘하나 유니버스’라는 이름 아래 뭉쳤다. 연기파 배우를 넘어 감독으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하정우가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연출을 맡고, ‘대세’ 임영웅이 주인공으로 나선 것.

지난 7일 하나은행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 속 임영웅은 세련된 아이보리톤 재킷 차림으로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연상시키는 세트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특히 포스터 상단에 적힌 ‘하정우 감독’이라는 문구와 ‘저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라는 임영웅의 대사 형식 문구는 이번 광고가 단순한 홍보 영상을 넘어선 서사를 담고 있음을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는 모니터를 진지하게 살피는 하정우 감독의 모습도 포착되어 두 사람의 합작물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임영웅뿐만 아니라 손흥민, 지드래곤, 강호동, 안유진 등 하나금융그룹의 초호화 모델 라인업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임영웅과 하정우,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그려낼 ‘하나 유니버스’가 금융 광고계에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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