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경기 2골' 스트라이커, 드디어 제 몫할까...'카세미루 대체' 브라질 MF 영입 위해 "스왑딜에 포함 가능성"

송건 기자 2026. 4. 9.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슈아 지르크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타깃 영입을 위한 스왑딜에 포함될 수 있다.

매체는 "아탈란타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르크지를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 AS 로마와 코모와 경쟁할 수 있다"며 "맨유가 아탈란타 에데르송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아탈란타가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utd_view

[인터풋볼=송건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타깃 영입을 위한 스왑딜에 포함될 수 있다.

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맨유가 이번 여름 지르크지를 아탈란타로 보내고 에데르송을 데려오는 스왑딜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지르크지는 맨유 소속의 스트라이커다. 볼로냐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맨유가 영입했는데, 뚜렷한 성과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20경기 나와서 2골 1도움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이탈리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기 때문에, 세리에 A의 몇몇 구단들이 지르크지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매체는 "아탈란타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르크지를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 AS 로마와 코모와 경쟁할 수 있다"며 "맨유가 아탈란타 에데르송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아탈란타가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에데르송은 아탈란타의 핵심 미드필더다. 중앙 미드필더 또는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시즌 34경기 2골 1도움을 올렸다. 2023-24시즌에는 53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일조했다. 맨유는 현재 카세미루의 이탈로 인해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한 상황인데, 에데르송을 영입 대상에 추가했다.

경쟁이 불가피하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는 '우리가 영입하고 싶은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관심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클 캐릭 감독이 차기 정식 감독이 된다는 가정 하에 지르크지가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 캐릭 감독은 "스쿼드 전체가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선수가 필요하다. 우리 스쿼드에는 필요할 때 불러낼 수 있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선수단 전체에 매우 만족하며, 그들이 하나로 뭉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지금의 모습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