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 예보’ 방수포 설치된 인천, SSG-한화 3연전 최종전 열릴 수 있을까 [오!쎈 인천]

길준영 2026. 4. 9.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SSG와 한화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팀간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하지만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강우량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고 SSG랜더스필드는 일찌감치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설치하고 강우에 대비했지만 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온다면 경기 개최가 어렵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 /OSEN DB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SSG와 한화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팀간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앞선 2경기에서는 모두 한화가 승리했다. 

두 팀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인천에는 오전부터 계속 비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이 비가 오는 10일까지 계속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강우량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고 SSG랜더스필드는 일찌감치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설치하고 강우에 대비했지만 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온다면 경기 개최가 어렵다. 

SSG 랜더스 미치 화이트. /OSEN DB

시리즈 스윕패를 막으려는 SSG는 이날 선발투수로 미치 화이트를 예고했다. 화이트는 올 시즌 2경기(11이닝) 1승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반대로 3연전을 쓸어담기를 원하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2경기(10이닝) 1승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5⅓이닝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만약 이날 경기가 우천취소 된다면 시즌 첫 우천취소 경기가 된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편성될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OSEN DB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