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X메릴 스트립X앤 해서웨이…세대를 초월한 환상의 스리샷
강주일 기자 2026. 4. 9. 15:24

세 세대의 아이콘이 한 자리에 만났다.
9일 패션지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메릴 스트립의 제안으로 완성된 ‘Bye Vogue’. 곧 ‘보그’에서 공개될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그리고 장원영의 특별한 순간을 만나달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케이팝 아이콘 장원영과 할리우드 전설 메릴 스트립, 그리고 스크린의 여왕 앤 해서웨이가 한 자리에 모여 기분 좋은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긴 생머리로 상큼한 매력을, 메릴 스트립은 강렬한 레드 슈트로 우아한 관록을, 앤 해서웨이는 독특한 실루엣의 드레스로 고혹미를 뽐냈다.
특히 유창한 영어로 밝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도하는 장원영과 이를 경청하며 화답하는 두 대선배 배우들의 모습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문화적 교류의 순간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이들은 함께 화음을 맞추며 짧은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서로 다른 나라, 다른 세대와 장르의 아이콘들이 패션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내한했다. 이들은 유재석의 tvN ‘유퀴즈 온더 블럭’ 등에도 등장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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