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나를?” 변우석 뒷조사 시작한 아이유, MBC ‘21세기 대군부인’ 속 묘한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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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을 꿈꾸는 한 남자와 그 남자의 일상을 파고드는 한 여자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시작됐다.
전통적인 배경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21세기 대군부인'은 변우석의 냉정하면서도 흔들리는 눈빛과 아이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영리한 캐릭터가 만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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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연애결혼을 꿈꾸는 한 남자와 그 남자의 일상을 파고드는 한 여자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시작됐다.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영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영상 속 아이유는 고급스러운 한옥 스타일의 다이닝룸에서 식사 중인 변우석을 찾아간다. 아이유는 “보고 싶었어요, 어제 봤지만”이라는 능청스러운 멘트와 함께 변우석의 일상을 꿰뚫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그가 유기묘 봉사를 하러 다니는 사실까지 언급하며 변우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자신의 사생활을 훤히 알고 있는 아이유의 태도에 변우석은 “뒷조사라도 한 것이냐? 감히 나를?”이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이지만, 아이유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연애결혼 하고 싶다면서요”라며 당당하게 응수한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과 묘한 설렘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전통적인 배경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21세기 대군부인’은 변우석의 냉정하면서도 흔들리는 눈빛과 아이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영리한 캐릭터가 만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 아이유가 날리는 손하트와 윙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로코 퀸’의 귀환을 알렸다.
한편,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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