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보다 좋아요"...'현시점 콥이 가장 그리울 감독' 클롭, "리버풀 시절은 대단했어, 미소가 저절로 나와"

송건 기자 2026. 4. 9.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이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클롭은 리버풀에서의 시절을 회상하며, 안필드에서의 9년 동안 자신을 지지해 준 리버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팬들은 여전히 클롭을 만나면 감사하다고 말한다.

클롭은 그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송건 기자] 전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이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클롭은 리버풀에서의 시절을 회상하며, 안필드에서의 9년 동안 자신을 지지해 준 리버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클롭은 마인츠, 도르트문트를 거쳐 리버풀 지휘봉을 잡았다. 중위권에 머물던 리버풀을 우승에 도전하는 팀으로 변모시켰고, 프리미어리그(PL)와 챔피언스리그(UEFA)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2023-24시즌을 끝으로 동행을 마무리했다.

아직까지 많은 팬들은 클롭을 그리워하고 있다. 특히 후임자인 아르네 슬롯 감독 아래서 리버풀이 방황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클롭을 그립게 만든다.

팬들은 여전히 클롭을 만나면 감사하다고 말한다. 클롭에 의하면 어떤 아이들은 "아빠보다 감독님이 더 좋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클롭은 그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그는 "우리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를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시절이 정말 좋았기 때문에 누구도 미소 없이 그 9년을 떠올릴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었는지, 그 모든 것이 훌륭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보고 행복해하는 이유를 이해한다. 내가 그 시대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팬들을 볼 때 그들만큼 행복하다. 그들 또한 그 시대를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필리페 쿠티뉴,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가 함께 뛰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클롭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선수들이 필요했고, 우리는 이적료 수익 등을 통해 매년 차근차근 영입에 나섰다. 쿠티뉴,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살라와 함께 시즌을 치러봤다면 정말 좋았을 것이다. 그 조합이 정말 좋아 보였던 몇몇 경기들이 있었고, 잘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