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쏟아지는 사직구장...'7연패 탈출' 롯데, 분위기 못 이어도 괜찮을까 [오!쎈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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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봄비가 쏟아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정규시즌 팀간 3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 KT는 맷 사우어가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이날 비가 롯데로서는 아쉬울 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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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부산에 봄비가 쏟아지고 있다. 경기는 사실상 개최 불가다.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정규시즌 팀간 3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양 팀의 1선발들이 출격할 예정이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 KT는 맷 사우어가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이날 비가 롯데로서는 아쉬울 법 하다. 전날(8일) KT전에서 선발 김진욱의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대역투에 힘입어 6-1로 승리, 7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 비로 연패 탈출의 흐름이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수 있다.
그러나 롯데는 주말 고척 키움 원정을 떠나야 한다.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만큼, 우천 취소 결정이 빨리 내려지면 그만큼 빨리 이동해서 주말 3연전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연패 기간 선수들의 심신이 지친 만큼, 하루 재정비를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시간도 갖추게 된다.
KT도 전날 패했기에 우천 취소가 되도 나쁘지 않다. KT도 주말 수원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치러야 한다. 불펜 소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7일 경기 27개의 공을 던진 마무리 박영현에게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있다. 김민수 스기모토 한승혁 등의 필승조들도 여유있게 주말 3연전을 준비할 시간이 생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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