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군 복무 중에도 선한 영향력 ing...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천주영 기자 2026. 4. 9. 15:09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가수 정동원의 따뜻한 나눔은 군 복무 중에도 이어지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정동원이 선한스타 3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아동들의 돌봄 치료비로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클럽 '우주총동원'의 아티스트를 향한 열렬한 지지가 기부로 연결된 사례로, 기부금은 만 19세 이하 환아들을 둔 가정 중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나 의료비 부담을 겪는 곳에 우선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해당 사업을 통해 입원비와 간병 부담을 줄임으로써 환아 가족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정동원은 그동안 선한스타 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총 누적 기부금은 5,611만 원을 기록했다. 재단은 아티스트와 팬들의 성원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기탁받은 성금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맞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정동원은 최근 신병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한편, 2001년 문을 연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및 백혈병 아동들을 위한 정서 지원과 의료비 보조 등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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