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 직원에 'AI 업무비서 서비스' 보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는 직원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직원들은 오픈AI의 GPT-5.4, 구글 제미나이(Gemini), 앤트로픽 클로드 4.6 등 6개사 50종의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플랫폼에서 업무 성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직원들은 제공되는 기본 AI 업무도우미 외에 자신의 업무 매뉴얼이나 데이터 특징을 반영한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생성할 수도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직원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활용하는 직원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yonhap/20260409150855579cufs.jpg)
이번 사업을 통해 직원들은 오픈AI의 GPT-5.4, 구글 제미나이(Gemini), 앤트로픽 클로드 4.6 등 6개사 50종의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플랫폼에서 업무 성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직원들은 제공되는 기본 AI 업무도우미 외에 자신의 업무 매뉴얼이나 데이터 특징을 반영한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생성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범용성이 입증된 우수 사례는 기관 공통 비서로 등록해 공유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또 보고서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데이터 시각화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지원해 실질적인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AI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 필터링 등 행정 정보 보호에도 나설 방침이다.
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해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네팔 대홍수] '실종 한국인 9명 근무' 수력발전소 터널서 시신1구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메시, 아르헨 대표팀 은퇴…"더이상 낼 힘 남아있지 않아" | 연합뉴스
- '약탄 술로 남편 살해 시도' 태권도장 직원 징역 5년 구형 | 연합뉴스
- 지난달 강화 주문도 해상서 발견된 남아 시신…'北 주민' 추정 | 연합뉴스
- '나혼산' 측 "전현무 여행, 알마티시 협조…금전 지원은 없어" | 연합뉴스
- 창원서 음주 측정 거부하고 3㎞ 도주하던 30대, 바다로 추락 | 연합뉴스
- '오디세이' 900만명 돌파…역대 아이맥스 관객 수 1위(종합) | 연합뉴스
- 대만서 유명식당에 살아있는 바퀴벌레 100여마리 투척 후 도주 | 연합뉴스
- 검찰,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사형 구형…"재범 위험"(종합) | 연합뉴스
- '전 연인 보복' 남성에게 집주소 알려준 서대문서 경찰관 대기발령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