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당뇨시대, 밥 먹고 '이것' 꼭 해야"⋯식후 혈당 폭발 막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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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급등을 막는 생활 습관이 전문의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최근 소화기내과 전문의 이광균 원장은 유튜브 채널 '의사친'을 통해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방법과 당뇨 예방에 필요한 생활 관리 요령을 설명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식후 습관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식사 후 약 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조절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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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혈당 급등을 막는 생활 습관이 전문의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혈당 급등을 막는 생활 습관이 전문의 설명을 통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150527982bqyo.jpg)
최근 소화기내과 전문의 이광균 원장은 유튜브 채널 '의사친'을 통해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방법과 당뇨 예방에 필요한 생활 관리 요령을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약 320만 명, 고위험군까지 포함하면 1000만 명에 달한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가 많은 식습관은 혈중 포도당을 급격히 높이고, 이 상태가 반복되면 혈관 염증과 심혈관 질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식후 습관이 중요하다. 저녁 식사 후 3~4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인슐린이 충분히 작용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식사 후 약 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조절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수면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수면이 부족할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해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식욕을 자극해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은 혈당 안정뿐 아니라 전반적인 대사 균형 유지에도 영향을 준다.
![식후 15분 걷기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Vital Choice]](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150528218mzjn.jpg)
식단에서는 녹색 채소와 통곡물, 단백질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러한 식품은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고 포도당 활용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이와 함께 혈관 건강과 관련된 영양소 관리도 필요하다. 엽산과 비타민 B군은 혈관 내 염증과 관련된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는 데 관여하며 비타민 D는 면역 조절과 항염 작용을 통해 당뇨 합병증 위험을 완화하는 데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장내 환경 역시 혈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유익균이 부족해 장내 균형이 무너지면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할 수 있으며, 반대로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조절하는 데 유리하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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