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추경 증액, 국채 발행하라는 뜻인지‥2차 추경 너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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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오늘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가능성과 관련해 "너무 앞서가서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2차 추경 가능성에 대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을 지금은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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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오늘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가능성과 관련해 "너무 앞서가서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2차 추경 가능성에 대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을 지금은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또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증액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는 "그 틀을 기본적으로 유지할 수밖에 없다"며, "국회가 3조 5천억 원 정도 증액을 요구했는데, 국채를 발행해서 추경을 더 하라는 뜻인지 우리로서는 신중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 장관은 이와 관련해 박 장관은 "이번에 빚 없는 추경을 편성했다"며 "추경 목적과 요건에 부합하는지 등을 포함해 꼼꼼하게 심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13940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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