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우도환, 독하게 달린 13kg 벌크업…"하루 4끼, 자기 전까지 먹었다" [MD인터뷰①]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우도환이 배역을 위해 몸매와 체력을 관리한 노력을 전했다.
우도환은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극본 연출 김주환)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 우도환은 복싱 챔피언을 꿈꾸는 청년이자, 목숨을 건 끝장 대결을 펼치는 건우 역을 맡았다.
이날 우도환은 13kg 벌크업까지 했던 시즌2 준비 과정에 대해 "운동을 더 체계적으로 많이 했다. 시즌1 초반에는 그냥 복서의 몸이었다면, 후반부에는 (이)상이 형이랑 몸을 더 키워보려 했는데 그 기간이 한 달 밖에 없었다"며 "시즌2는 몸을 준비할 기간이 3~4개월은 있더라. 하루에 4끼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들기 전까지 먹었다. 얼굴도 조금 빵빵해지고, 지방도 조금 찌우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운동을 하면 살이 찌는데 운동을 안 하면 잘 안 먹어서, 하고 나서 무조건 닭가슴살을 먹었다. 너무 닭가슴살만 먹기 싫으면 지코바 같은 걸 시켜서 밥이랑 먹었다. 밥을 무조건 하루에 네 공기는 먹어야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운동만 했다"고 자신의 비법을 털어놨다.
또 우도환은 "그것보다 중요한 건 체력을 올리는 일이었다. 시즌1은 군대를 전역하고 바로 다음 날부터 촬영이어서 가장 건강하고 체력이 좋을 때였다. 이번에는 그런 상황도 아니었고 그 사이 'Mr. 플랑크톤', '열대야' 같은 다른 작품도 있었다. 체력이 없으면 촬영 중에 다치지 않나. 그만큼의 체력이 분명히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생각이 나는 게, 한 여름에는 낮에 못 뛰니까 밤에 계속 달리기를 했다. 달리기를 하면서 체력을 올리려고 노력했다"며 "아침에는 액션스쿨에 가서 운동을 하고, 점심에 끝나자마자 바로 헬스장에 가서 헬스를 하고 좀 쉬다가 밤에 달리기를 하러 갔다. 이렇게 촬영 전까지 준비를 계속했다"고 철저한 준비 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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