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이행 안하면 ‘강력한 방식’ 사격 시작될 것”…이란에 경고한 트럼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란 주변의 미군 전력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미 상당히 약화한 적을 치명적으로 타격하고 파괴하는 데 필요한 모든 미군 함정과 항공기, 병력 등의 체계는 진정한 합의에 도달해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그대로 머물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란 주변의 미군 전력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k/20260409150001678dtee.jpg)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미 상당히 약화한 적을 치명적으로 타격하고 파괴하는 데 필요한 모든 미군 함정과 항공기, 병력 등의 체계는 진정한 합의에 도달해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그대로 머물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면서도 “만약 어떤 이유로든 합의가 이행되지 않는다면 즉시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더 크고 강력한 방식으로 ‘사격’이 시작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현재 대기 중인 미군에 대해서는 “우리의 위대한 군대는 전열을 가다듬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실상 다음 정복을 고대하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핵무기 금지는 이미 오래 전에 합의됐고 호르무즈 해협은 앞으로도 개방되고 안전할 것”이라며 우라늄 농축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관한 이란 측 주장을 반박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 매일경제
- “이러다 크게 물리는 거 아냐”…금융위기때 보다 더 빠진 외국인 투자자금 왜? - 매일경제
- “야근한 시간만큼 돈 다 줘라”…포괄임금제 ‘퉁치기’ 9일부터 안된다 - 매일경제
- “강남 집주인들은 발동동인데”…‘이 동네’는 북적, 이유 보니 - 매일경제
- “차장님이 자꾸 신입에게 추근덕대요”…2030이 말하는 ‘영포티 싫은 이유’ - 매일경제
- 상한가 쏘아올린 건설주 “더 간다”…목표가 2배 상향 릴레이 - 매일경제
- [속보] “이스라엘 휴전 위반에 유조선 호르무즈 통행 차단” - 매일경제
- 홍라희, 삼성전자 지분 0.25% 주당 20만5237원에 처분… 할인율 2.5% - 매일경제
- “쓸데없이 대규모로 갖고 있나”…이재명 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적 - 매일경제
-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상대 선제골 작렬! LAFC도 승리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