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가맹점 튀김기름 공급가격 올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튀김용 기름(전용유) 가맹점 공급 가격을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교촌은 올해 1분기 전용유 지원과 원료육 가격 상승분 부담 등 57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부터 누적 약 20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촌은 출고가 상한제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가맹본사가 부담하며 부분육 수급 불안에 대응할 한 마리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yonhap/20260409145527289pjmg.jpg)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튀김용 기름(전용유) 가맹점 공급 가격을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다만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 상승분의 50%는 본사가 부담한다고 강조했다.
교촌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전용유 지원 정책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하지만, 원가 부담이 높아져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교촌은 카놀라유를 기반으로 한 전용유를 사용하고 있다.
앞서 bhc치킨도 지난해 말 튀김용 기름(고올레산 해바라기유)의 국제 시세와 환율 상승에 따라 가맹점 공급 가격을 3년 6개월 만에 20% 올린 바 있다.
교촌은 지난 7일 경기도 오산교육장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가맹점 상생 협의회'를 열어 가맹점 운영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촌은 올해 1분기 전용유 지원과 원료육 가격 상승분 부담 등 57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부터 누적 약 20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촌은 출고가 상한제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가맹본사가 부담하며 부분육 수급 불안에 대응할 한 마리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계룡 교사 피습…고3 학생 한 달 전부터 등교 거부하다 범행(종합2보) | 연합뉴스
- 故 김진 前논설위원 "잘못된 논리 있었다면 사과" | 연합뉴스
- 홍성 용봉산서 여성 추정 백골 시신 발견…국과수 DNA 감식 의뢰 | 연합뉴스
- 재판부 지적에 마스크 벗은 김건희 "尹, 계엄 사전 얘기 안 해"(종합) | 연합뉴스
- '소방관 참변' 완도 냉동창고 화재 책임 30대 중국인 입건(종합) | 연합뉴스
- 지예은, '스맨파' 댄서 바타와 열애…"좋은 감정으로 만나" | 연합뉴스
- "뮤지컬 '친정엄마' 측, 2년 전 故김수미 출연료 지급하라" | 연합뉴스
- 성추행 직위해제 중 음주사고 낸 제주 경찰 "반성 없나" | 연합뉴스
- 빚 갚으라는 지인 찔러 사지마비…범행후 공항으로 간 50대 중형 | 연합뉴스
- "훈육이었다"…동거녀의 발달장애 아들 학대한 40대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