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제주 항공편 잇단 결항…3000명 이상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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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기가 속속 결항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기준 국내선 189편(출발 88편·도착 101편)과 국제선 7편(출발 4편·도착 3편) 등 모두 196편이 결항했다.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출발한 국제선 3편은 제주에 도착하지 못하고 회항했다.
'주의' 단계는 제주 출발 항공편 기준 결항편 승객이 3000명 이상일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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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기가 속속 결항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기준 국내선 189편(출발 88편·도착 101편)과 국제선 7편(출발 4편·도착 3편) 등 모두 196편이 결항했다.
또 국내서64편(출발·도착 각 32편)과 국내선 도착 2편 등 66편이 지연됐다.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출발한 국제선 3편은 제주에 도착하지 못하고 회항했다.
제주공항은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를 발효하고 대비 중이다. ‘주의’ 단계는 제주 출발 항공편 기준 결항편 승객이 3000명 이상일 때 내려진다.
제주공항 측은 “제주뿐 아니라 광주와 여수 등 남부지방 기상 악화로 결항과 지연이 발생했다”며 “항공기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제주도 본섬과 우도,가파도, 마라도로 오가는 여객선도 오전 9시 기준 모두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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