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로우, 전고체전해질 양산단계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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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배터리 소재기업 엔플로우(대표 류광현)가 내년 하반기 전해질 양산단계에 진입한다.
이 회사는 충남 천안북부BIT일반산업단지에 황화물계 전고체전해질 생산공장(조감도)을 착공한다고 9일 밝혔다.
황화물계 전고체전해질 생산에 집중해 차세대 2차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 류광현 대표는 "이번 공장 착공으로 사업이 연구개발 중심에서 양산단계로 전환된다. 차별화된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품질과 생산효율을 동시에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나설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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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배터리 소재기업 엔플로우(대표 류광현)가 내년 하반기 전해질 양산단계에 진입한다.
이 회사는 충남 천안북부BIT일반산업단지에 황화물계 전고체전해질 생산공장(조감도)을 착공한다고 9일 밝혔다.
공장은 총 5359㎡ 규모 부지에 1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제조설비 중심으로 구축된다. 공사는 1단계 올해 4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단계 2027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생산능력은 1단계 기준 월 500kg, 2단계 증설 완료 땐 월 1.5t 규모로 늘어난다. 황화물계 전고체전해질 생산에 집중해 차세대 2차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플로우는 공장 가동 이후 연간 매출 500억원 이상 달성한다는 게 목표다. 글로벌 전고체전해질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류광현 대표는 “이번 공장 착공으로 사업이 연구개발 중심에서 양산단계로 전환된다. 차별화된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품질과 생산효율을 동시에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나설 것”이라 했다.
엔플로우는 국책과제 스케일업 사업에 참여해 44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전고체전해질 개발·양산 기술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공장 준공 이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추가로 투자협약에 따른 보조금도 지원받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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