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든든전세주택 매입 대상 150가구 이상 아파트로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의 매입 대상을 단지 규모 150가구 이상의 아파트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HUG는 "그간 전세 사기 여파에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집주인 대신 전세보증금을 갚아준 뒤 그 주택을 직접 경매로 낙찰받아 무주택자에게 전세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에 소득·자산 요건이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든든전세주택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yonhap/20260409144700801btsl.jpg)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의 매입 대상을 단지 규모 150가구 이상의 아파트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매입 대상은 연립·다세대주택과 오피스텔, 150가구 미만의 아파트였다.
HUG는 "그간 전세 사기 여파에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파트가 추가됨으로써 양질의 공공임대 주택 공급 확대와 중산층을 위한 주거 사다리 역할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집주인 대신 전세보증금을 갚아준 뒤 그 주택을 직접 경매로 낙찰받아 무주택자에게 전세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에 소득·자산 요건이 없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HUG가 임대인이어서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 2년간 2천950가구에 대한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약 22만명의 지원자가 신청해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redfla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오재원도 고객'…프로포폴 등 놔줘 41억 번 의사 징역 4년 확정 | 연합뉴스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1심 선고…검찰, 징역 3년 구형 | 연합뉴스
- 삼척 환선굴 내 전망대서 60대 관광객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샷!] 한국서 김밥 말고 피부 시술받는 할리우드 별들 | 연합뉴스
- '뇌출혈' 이진호, 119 신고자는 강인…"일반 병실로 옮겨" | 연합뉴스
- 윤석열 미소·눈인사에 김건희는 정면만…尹부부 첫 법정 대면(종합) | 연합뉴스
- 마약왕이 남긴 '위험한 유산'…콜롬비아 하마 80마리 안락사결정 | 연합뉴스
- 사실혼 관계 여성·딸 흉기로 찌르고 자해한 60대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전남친 휴대전화 훔쳐줘" 10대들 사주한 30대 여성 징역 4년 | 연합뉴스
- 오픈AI CEO 올트먼 집 화염병 투척범, 다른 AI 거물들 살해계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