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용마고 올해도 모래판 강자로 군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산용마고등학교가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두 번째로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마산용마고는 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를 4-2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우승으로 마산용마고는 지난달 17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장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정상
조민서, 개인전 역사급서 1위에

마산용마고등학교가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두 번째로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마산용마고는 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를 4-2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마산용마고는 경장급(70㎏ 이하)과 소장급(75㎏ 이하)에서 모두 승리를 가져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청장급(80㎏ 이하), 용장급(85㎏ 이하)에서 점수를 내주며 2-2 동점이 됐다. 자칫 기세가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용사급(90㎏ 이하)에 나선 서금광은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상대를 꺾었다. 경기는 다시 3-2, 마산용마고는 역사급(100㎏ 이하)에 나선 강세윤이 연이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이날 우승으로 마산용마고는 지난달 17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고등부 개인전에서는 마산용마고 조민서가 역사급(100㎏ 이하)에서도 1위에 올랐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