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영입에 진심이다…’BVB, 산초 영입 진지하게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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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9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산초 이적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도르트문트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도르트문트가 산초 재영입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이미 협상은 진ㄴ행 중이고,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연봉을 삭감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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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도르트문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9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산초 이적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산초는 지난 2021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당시 도르트문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산초에게 무려 7,300만 파운드(약 1,447억 원)를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실수였다.
맨유에 입단한 산초는 높은 이적료와 기대감에 비해 초라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지난 2023-24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겪기도 했다. 훈련 태도 문제로 텐 하흐 감독과 갈등을 겪은 그는 1군 훈련에서 제외됐고, 해당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다.
도르트문트에서 나름대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맨유에서 그를 위한 자리는 여전히 없었다. 또한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 역시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다.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통해 첼시에 합류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공격포인트를 차곡히 쌓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아쉬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기록은 41경기 5골 10도움. 올 시즌엔 아스톤 빌라로 다시 임대됐지만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는 산초. 도르트문트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도르트문트가 산초 재영입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이미 협상은 진ㄴ행 중이고,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연봉을 삭감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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