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끊긴 수원 FC와 디펜딩 챔피언 만나는 위민, 릴레이 홈경기가 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 FC가 오는 10일과 1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남녀팀 이틀 연속 홈경기를 치르며 릴레이 일정에 돌입한다.
먼저 10일 오후 7시 수원 FC 위민이 화천 KSPO를 상대로 WK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 나선다.
이어 수원 FC가 11일 오후 2시 대구 FC(이하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틀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릴레이 홈경기는 수원 FC 남녀팀 모두에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승부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수원 FC가 오는 10일과 1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남녀팀 이틀 연속 홈경기를 치르며 릴레이 일정에 돌입한다.
먼저 10일 오후 7시 수원 FC 위민이 화천 KSPO를 상대로 WK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2023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화천 KSPO와의 맞대결로,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수원 FC 위민에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개막전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서울시청을 2-1로 꺾은 수원 FC 위민은 상승세를 이어 디펜딩 챔피언까지 넘어서겠다는 각오다.
수원 FC 위민은 이번 경기에서도 우승 후보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강팀과의 연속 맞대결에서 결과를 만들어낼 경우 시즌 초반 순위 경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수원 FC가 11일 오후 2시 대구 FC(이하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2025시즌 K리그1에서 나란히 강등된 뒤 다시 맞붙는 만큼, 승격 경쟁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경기다.
수원 FC는 개막전부터 4연승으로 3월 전승을 기록했지만, 직전 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에 0-3으로 패하며 흐름이 끊겼다. 그러나 4연승 기간 동안 11득점을 기록한 화력을 바탕으로 반등을 노린다. 여기에 사회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이광혁까지 가세하며 측면 공격 옵션이 강화된 만큼, 더욱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대구의 골문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틀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릴레이 홈경기는 수원 FC 남녀팀 모두에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승부처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이어질 이틀간의 경기를 통해 K리그1 승격과 WK리그 우승을 향한 수원 FC의 도전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