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법정 공휴일 나비효과, 5월 1일 KBO리그 5경기 경기 개시 시간 모두 변경

김경현 기자 2026. 4. 9. 14: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O 엠블럼/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5월 1일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KBO는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2026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을 기존 18시 30분에서 17시로 변경했다"고 9일 알렸다.

이어 "3~5월에 열리는 공휴일의 경기는 리그 규정에 의거해 14시 개시로 명시돼 있지만, 각 구단이 5월 1일의 전일 야간 경기 후 이동하는 점을 감안해 17시 개시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5월 1일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

잠실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 고척 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전, 문학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전, 대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광주 KT 위즈-KIA 타이거즈전이 모두 17시에 개최된다.

한편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6일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63년 만에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