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배추김치, 두바이 스피니즈·웨이츄리스 10톤 납품 완료

구본규 2026. 4. 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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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배추김치(대광에프앤지)에서 중동 시장 확대를 위해 두바이 현지 대형 유통망인 스피니즈와 웨이츄리스에 제품 공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광에프엔지 관계자는 "두바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매장에 입점을 완료함으로써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현지에 직접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통해 중동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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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식문화 맞춤형 전략으로 중동 내 김치 수출 확대 발판 마련
대광에프엔지 제공


진선미 배추김치(대광에프앤지)에서 중동 시장 확대를 위해 두바이 현지 대형 유통망인 스피니즈와 웨이츄리스에 제품 공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한 물량은 총 10톤 규모(3만USD)로 현지 거주 한인과 매운맛에 익숙해진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스피니즈와 웨이츄리스는 아랍에미리트 내에서도 구매력이 높은 소비층이 주로 이용하는 프리미엄 유통 체인이다. 진선미 배추김치는 철저한 품질 검수를 거쳐 현지 유통 기준을 충족했으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 과정 냉장 시스템으로 운송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급은 중동 지역 내에서 한국 전통 발효 식품에 대한 수요가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건강식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김치가 가진 가치가 시장 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다.

또한 이번 공급을 통해 중동 시장 내 김치 유통 구조와 소비 흐름을 확인하는 과정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 공급 여부에 대한 검토도 이어질 예정이다.

대광에프엔지 제공


대광에프엔지 관계자는 “두바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매장에 입점을 완료함으로써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현지에 직접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통해 중동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광에프엔지는 1990년부터 김치 제조를 이어온 기업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급식 및 유통 채널 공급을 진행해 왔다. 현재 약 50명의 인력이 연간 1100톤 규모의 김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포기김치, 백김치, 총각김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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