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음악할 운명이었다…"母, 가요제 대상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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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로로가 가요제 대상 출신인 어머니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한로로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미공개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로로는 가요제 대상 출신인 어머니와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자주 불렀다고 말하며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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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한로로가 가요제 대상 출신인 어머니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한로로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미공개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로로는 가요제 대상 출신인 어머니와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자주 불렀다고 말하며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였다.
한로로는 "엄마가 기타 연주하면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셨다"며 "어려서 가사의 의미도 몰랐지만 엄마 옆에 가서 따라 불렀다"고 어릴 적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어머니가) 가요제 대상도 타셨던 것 같다"며 "태어나서 보니 상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로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노래 부르시면 옆에서 악보를 넘겨줬다"며 "당시 가요들이 익숙해져서 같이 흥얼거렸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원준희 선생님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로로는 2022년 '입춘'으로 데뷔해 '사랑하게 될 거야', '0+0'의 역주행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2월 26일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으로 뽑혔으며 지난 2일 새 디지털 싱글 '애증'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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