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 10일 ‘팡파르’

류성욱 기자 2026. 4. 9.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오는 10~21일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3회를 맞이한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이자, 전국 컬링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의성군이 대한민국 컬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간의 장정에 들어간다. 의성군 제공.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오는 10~21일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 의성군과 대한컬링연맹이 주최하고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과 초·중·고 학생부에서 42개 팀 27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경기는 초등부(10~12일)로 시작해 중·고등부(11~15일), 일반부(17~21일)로 나눠 진행된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6시30분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

의성군청을 비롯해 서울시청, 경기도청, 강원도청, 강릉시청, 경북체육회, 전북도청 등 정상급 실업팀이 출전해 경쟁 구도가 짜인다. 지난 제2회 대회에서는 경북체육회(남자부)와 강릉시청(여자부)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올해도 강팀 간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대회 전 경기는 유튜브 채널 '컬링한스푼'에서 생중계된다.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컬링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규모도 커졌다. 2023년 열린 제1회 대회는 35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해 4인조와 믹스더블, 연령별 부문으로 운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3회를 맞이한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이자, 전국 컬링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의성군이 대한민국 컬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