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게이' 장용원, 6월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여성

김해슬 2026. 4. 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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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용원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9일 장용원 소속사 플필 관계자는 복수 매체에 "장용원이 오는 6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또 "혼전임신은 아니"라면서 "장용원이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바빴는데 예비 신부 배려로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장용원은 지난 2024년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 내 웹드라마에서 게이인 척 연기하는 역할 '용원게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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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원, 3년 열애 결실…'♥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장용원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9일 장용원 소속사 플필 관계자는 복수 매체에 "장용원이 오는 6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비연예인 여성으로, 두 사람이 3년여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또 "혼전임신은 아니"라면서 "장용원이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바빴는데 예비 신부 배려로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장용원은 지난 2019년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한 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동창: 최후의 만찬'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 3일 종영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 바 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은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그는 극 중 제래미 역을 맡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제래미는 눈이 아플 정도의 비비드한 컬러의 화려한 옷, 네일아트까지 즐기는 살짝 과한 개성의 소유자로, 늘 부산하고 소란스러운 인물이다. 또 표현이나 제스처가 살짝 과하고 경박스러운 면이 있어 호감과 비호감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지만, 솔직한 성격과 남의 말에 찰떡같이 공감해 줄 줄 아는 섬세함 덕에 호감을 사는 러블리한 캐릭터다.

이외에도 장용원은 지난 2024년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 내 웹드라마에서 게이인 척 연기하는 역할 '용원게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용원게이'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5분짜리 영상 하나로 많은 게 바뀌었다. 드라마, 다른 작품도 찍을 수 있는 게 다 그 캐릭터(용원게이) 덕분"이라며 "감사함이 제일 크고 나와 평생을 함께 할 캐릭터"라고 말했다. 

사진= 장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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