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식] 전라병영성축제 17일 개막…전통·체험 프로그램 풍성

김혜인 2026. 4. 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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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재해석한 전라병영성축제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전남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린다.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 체험과 공연이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9일 "역사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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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병영성축제 [전남 강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재해석한 전라병영성축제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전남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린다.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 체험과 공연이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18일 열리는 병마절도사 입성식 퍼레이드로, 취타대와 기수 행렬이 어우러진 재현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공연에는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등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분위기를 달군다.

이밖에도 활쏘기, 페인트탄 서바이벌, 마상무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스탬프 미션형 '병영성 게임'도 운영된다.

성내 휴식 공간인 '연희당'은 새롭게 정비돼 사진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9일 "역사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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