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들과 동거, 직접 이혼까지 말려"…'이숙캠' 박민철 변호사, 기상천외한 '이혼 상담' 고백 ('유퀴즈')

최영은 2026. 4. 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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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경험했던 이혼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38회에 박민철 변호사가 게스트로 참여해 이혼에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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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박민철 변호사, 기상천외한 이혼 에피소드 공개

(MHN 최영은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경험했던 이혼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38회에 박민철 변호사가 게스트로 참여해 이혼에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 놨다.

최근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활약 중인 박민철 변호사는 "나이가 좀 있는 분이었다. 남편의 나쁜 이야기를 하며 이혼 상담을 했다"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의뢰인의) 남편이 세 번째 결혼이었다. 첫 번째, 두 번째 이혼한 부인들과 한 집에서 살고 있더라"고 한가지 일화를 언급했다. 

결국 의뢰인은 실제 이혼을 하지 않았다고. 박민철 변호사는 "같이 살고 있는 전 부인들과 너무 친했다. 오히려 전 부인들이 이혼을 말리며 '이혼하지 말고 다 같이 잘 살자'라고 했다고 했다. 의뢰인도 '남편은 별로여도 첫째, 둘째 언니랑 다 같이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혼을 하지 않고 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유재석은 "(어떻게) 한집에 이혼한 사람들이 다 같이 사는지 놀랍다"며 놀라워 했다. 

이외에도 박민철 변호사는 80억 자산가가 아내를 위해 이혼을 선택한 일화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박민철 변호사뿐 아니라 '20년 넘게 불면증을 파헤친 삼성 서울병원' 주은연 교수, '청춘의 아이콘' 가수 한로로, '신인가수로 데뷔한' 배우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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