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서울대·카이스트·한예종과 ‘AI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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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국내 대학과 손잡고 K-콘텐츠 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 기반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콘진원은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과 AI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술와 콘텐츠를 결합한 융합형 핵심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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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이상 전문인력 양성 목표
![[콘진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141207437qymr.png)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국내 대학과 손잡고 K-콘텐츠 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 기반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콘진원은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과 AI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술와 콘텐츠를 결합한 융합형 핵심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콘진원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인문·기술·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3개 대학과 함께 콘텐츠 산업 구조와 비즈니스 관점을 아우르는 ‘AI 콘텐츠 오케스트레이터(AI 도구와 시스템을 연계·관리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형’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최신 인공지능 추세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결합한 과정으로 운영된다. 총 100명 이상의 전문인력 양성이 목표다.
교육 대상은 콘텐츠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현업 전문가로, 프로젝트 기반 교육 참여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다. 3개 대학은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15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AI 콘텐츠 제작·기획 전문가’ 35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대학별 전문 지도 아래 프로젝트 중심 교육에 참여하며,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인공지능 콘텐츠 페스티벌 2026(가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해외 주요 행사 전시 및 참관 기회를 통한 인재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K-콘텐츠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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