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살리는 ‘길거리 춤판’…12일 ‘LMS 댄스 버스킹’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대표 상권인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청년 버스킹'의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지역 댄서들이 대규모 거리공연을 통해 도심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는 12일 오후 2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엘엠에스(LMS) 댄스 버스킹 인(in) 동성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대표 상권인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청년 버스킹’의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지역 댄서들이 대규모 거리공연을 통해 도심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지난 1일 대구국제안경전(DIOPS) 개막식 무대에 올라 K-팝 댄스의 정수를 보여줬던 ‘LMS 크루’가 직접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가 주최하고 LMS댄스학원이 주관하며, 지역 유망 프랜차이즈인 ‘읍천리382’가 공식 후원사로 나서 지역 문화예술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김민중 LMS댄스학원 대표원장은 “따뜻한 봄날 스마트폰 대신 공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고 싶어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성로가 청년들의 끼와 열정으로 가득 찬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슐린 살 돈 없어 어머니 보낸 소년…1400억 빌딩주 된 비의 처절한 생존법
- 집안 자산 600억 넘는다?…이서진, 30년 된 노란 가방에 숨긴 ‘수백억’ 설계
- 바퀴벌레 단칸방서 ‘130억 현금’ 결제…아이유가 조롱을 ‘환수’한 방식
- 차비조차 없었는데…김혜윤·천우희, 텅 빈 지갑 뒤집은 ‘수백억 현장 근육’
- 연 68억 벌고 지갑엔 1억씩…이창훈·박영규 '레전드 시절' 수입의 실체
- 우럭·전복 다 망했지만…20년 버틴 양준혁이 찾아낸 '100억'짜리 해답
- ‘지문도 안 남은 막창 지옥’ 이제 그만…부모 노동 굴레 삭제한 이찬원의 단호한 결단
- “월 500 벌어도 무너진다”…외벌이, 이제는 버티기도 어려워졌다 [숫자 뒤의 진실]
- 고시원 쪽방서 ‘800곡 저작권’ 판(板)까지…나훈아, 가황의 벽 뒤에 숨긴 눈물
- 흔한 연근조림이 노화 촉진?…맛·건강 치트키 '연근전'이 있습니다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