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경수 안경원 문의 폭주…“공유 닮은 사장님” 리뷰도

이현경 기자 2026. 4. 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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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캡처.

‘나는 솔로’ 31기 인기남 경수의 직업이 안경원 사장으로 밝혀졌다.

8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출연진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이날 자기소개에서 경수는 1990년생으로, 안경원을 운영 중인 안경사라고 밝혔다.

‘나는 솔로’ 캡처.

그는 “운영한 지 5년 정도 됐다”며 “20대에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일을 하면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돌아와 보니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친구들을 보며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30대 목표를 ‘돈을 많이 벌자’로 정하고, 전공인 안경광학을 살려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누리꾼들에 의해 경수의 안경점이 이미 특정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로 3일 전 해당 안경원은 “예상치 못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예약제로 전환한다”는 공지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일부 방문 후기에는 “공유를 닮은 사장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준다”는 내용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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