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톰 홀랜드에 노골적 추파 던져"…'결혼설' 젠데이아 "열받았다"[해외이슈]
'트럼프 비판' 젠데이아, 공화당원 스위니에 '반감'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28)와 젠데이아(29)가 드라마 '유포리아' 시즌 3 프리미어 행사에서 서로를 외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7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행사에서 수많은 스타가 모인 가운데 서로를 의식적으로 피하는 기색을 보였다.
한 내부 관계자는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며 "갈등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고, 시즌 3 촬영 당시에도 두 사람은 거의 마주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리미어 행사에서도 카메라 앞에서 어색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두 사람의 동선을 최소화했다"며 "기자들에게는 두 사람의 갈등에 관한 질문이 일절 금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불화설 배경에는 젠데이아의 연인이자 배우인 톰 홀랜드(29)가 거론되고 있다. 한 소식통은 "시드니가 톰 홀랜드에게 호감을 느끼고 촬영장에서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이를 불편하게 여긴 젠데이아가 시드니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는 결혼설이 돌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정치적 견해 차이 또한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직접적으로 크게 충돌한 적은 없지만 젠데이아는 시드니와 조용히 선을 긋고 있다"며 "젠데이아는 자신의 이미지가 특정 정치 성향과 연관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정치색이 전혀 다른 시드니와의 관계를 껄끄러워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젠데이아는 지난 2020년 자신의 SNS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반면 시드니 스위니는 2024년 6월 플로리다주 먼로 카운티의 공화당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스위니의 청바지 광고가 화제가 되자 "공화당원인 시드니 스위니의 광고가 최고다. 청바지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시드니, 파이팅!"이라며 공개적인 지지를 보냈다.
톰 홀랜드와의 결혼설로 주목받는 젠데이아와 시드니 스위니 사이의 냉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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