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하디, 30개 넘는 타투 공개…디카프리오 헌정 문신도 [할리우드비하인드]

이민지 2026. 4. 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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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마니아 톰 하디가 타투 컬렉션을 자랑했다.

톰 하디는 가슴과 팔 곳곳에 30개가 넘는 문신을 새기고 있다.

톰 하디의 상반신 전체는 문신으로 뒤덮여 있다.

톰 하디의 오른쪽 이두박근에는 할리우드 친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기리는 문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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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

[뉴스엔 이민지 기자]

문신 마니아 톰 하디가 타투 컬렉션을 자랑했다.

4월 8일(현지시간) 더 선 보도에 따르면 톰 하디는 아내 샬럿 라일리와 함께 바베이도스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화려한 타투도 공개됐다.

톰 하디는 가슴과 팔 곳곳에 30개가 넘는 문신을 새기고 있다.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하며 시간을 보낸 만큼 그의 타투도 고스란히 노출됐다.

톰 하디의 상반신 전체는 문신으로 뒤덮여 있다. 그는 15세 때 아일랜드 요정 ‘레프러콘’을 처음 새겼다. 이 문신은 어머니의 아일랜드 혈통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그의 모든 타투에는 각각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심장 위에는 영국 국기인 유니언잭 문신이 있는데, 그는 과거 이 문신에 대해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상기시켜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기 위에는 ‘자랑스러운 아버지’라는 뜻의 'Padre Fiero'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톰 하디의 오른쪽 이두박근에는 할리우드 친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기리는 문신도 있다. 이는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촬영 당시 내기에서 진 뒤 새기게 된 것이다.

한편 톰 하디와 샬럿 라일리는 지난 2009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톰 하디는 전 연인 레이철 스피드와의 사이에서 낳은 18세 아들 루이스도 두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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