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여동생, 교통사고→입원 치료 받았다…휠체어 탄 모습으로 등장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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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여동생 박효정 씨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박효정 씨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효정 씨는 목과 왼쪽 팔에 깁스를 한 상태로 박서진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일어나는가 하면 휠체어에 탄 모습으로 사고 당시 부상을 짐작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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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여동생 박효정 씨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박효정 씨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 속 효정 씨는 뒤차가 들이받았다며 "뒤에서 쾅쾅거리면서 사고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입원을 한 동생의 모습을 본 박서진은 "살다 살다 별일이 다 있다"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효정 씨는 목과 왼쪽 팔에 깁스를 한 상태로 박서진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일어나는가 하면 휠체어에 탄 모습으로 사고 당시 부상을 짐작게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효정 씨는 본격적으로 박서진을 부려 먹기 시작했다. 그는 박서진에게 "오빠 물 좀", "오빠 문 좀 닫아 줘" 등 일상적인 심부름까지 말로 지시했으며 박서진은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한 동생을 위해 묵묵히 그를 챙겨줬다. 박서진은 발과 머리를 씻겨주는 모습으로 '츤데레' 매력을 뽐냈으며 결국 그는 동생을 향해 "사람을 부려 먹어도 정도껏 해야지"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강변을 배경으로 휠체어에 탄 효정 씨와 이를 밀어주는 박서진이 등장해 애틋함을 자아냈다. '살림남2' 제작진은 "서진의 우당탕탕 간병기,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라는 자막을 통해 효정 씨와 박서진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츤데레 오빠의 정석 박서진과 재활 중인 효정 씨의 이야기는 11일 오후 9시 20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박서진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2024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큰형은 간암 투병 중 이식 부작용으로, 작은형은 만성 신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형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내가 빨리 잘 돼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도현 기자 / 사진=박서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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