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김무열, 子와 11주년 기념 웨딩 화보…비주얼은 아직도 신혼

이민주 기자 2026. 4. 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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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SNS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결혼 11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찍었다.

윤승아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11주년 그리고 훌쩍 커버린 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무열, 윤승아 그리고 아들 원 군의 함께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사진은 결혼 11주년을 기념해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 콘셉트로,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승아 SNS
윤승아 SNS
윤승아 SNS

여기에 슈트를 입은 아들 원이가 카메라를 들고 부모를 직접 촬영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환하게 웃는 부부의 표정에서는 변함없는 애정과 안정된 가족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컷에서는 보다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세 가족의 모습은 꾸밈없는 행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아빠 품에 안겨 장난치는 원이와, 그런 아들을 보는 김무열의 모습, 그리고 윤승아의 모습까지 어우러지며 한층 편안한 가족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201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5년 결혼했으며,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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