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24시] ‘맑은 공기 도시’ 안성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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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가 지난 8일 열린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맑은 공기 도시(GOOD AIR CITY)'로 선정되며, 최고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 스마트 축산 AI 경진대회 대상 수상과 6년 연속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이번 장관상까지 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관리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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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민간 자본 활용 쾌적한 청정도시 조성 성과 도출
(시사저널=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경기 안성시가 지난 8일 열린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맑은 공기 도시(GOOD AIR CITY)'로 선정되며, 최고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9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초미세먼지 농도 최악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도로 먼지 제거와 온도 조절을 위한 클린앤쿨링로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환경관리시스템 △미세먼지 청정특화거리 △스마트 미세먼지 쉼터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전개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특히 클린앤쿨링로드, 전기차 충전 시설, 수직정원 조성 등 사업을 위해 국·도비와 민간 자본 약 45억원을 확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청정도시 조성에 큰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 스마트 축산 AI 경진대회 대상 수상과 6년 연속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이번 장관상까지 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관리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2차 대상자 모집
안성시는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원 대상 지역이 기존 안성 1·2·3동 원도심 일부에서 1·2·3동 전 지역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차 공고에서 미달된 7호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간이며, 지원 항목은 외벽·단열·방수 등 집수리 공사와 거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항이다.
다만 공시가격 9억원 이상 주택, 불법 건축물 및 가설 건축물, 단순 내부 인테리어 공사나 소모품 교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호당 최대 500만원으로 공사비의 90% 이내이며, 신청자는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안성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 14일 개최
안성시는 오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중학생 1900여명이 참여하며, 총 52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학생과 학교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체험 효과를 한층 높였다.
박람회에서는 지역 기업인 참여 진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관내 4개 대학(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 전공 체험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미디어센터 △육군 등 대학, 공공기관, 군부대, 지역 자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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