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CL 우승이 목표 아니야?"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이 수두룩...맨유 전설, "매과이어 포함한 8명 매각해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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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콜스는 해리 매과이어를 포함해 여러 선수를 방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이하 한국시간) "스콜스는 맨유가 몇몇 선수를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시즌 사이 거액에 영입되었거나 최근 재계약을 체결한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어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스콜스의 주장 이후 매과이어의 재계약 발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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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폴 스콜스는 해리 매과이어를 포함해 여러 선수를 방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이하 한국시간) "스콜스는 맨유가 몇몇 선수를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시즌 사이 거액에 영입되었거나 최근 재계약을 체결한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어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카세미루와 함께 매과이어의 이름이 나왔다. 스콜스는 "그가 부활했다고 생각하고, 그 점은 매우 기쁘다. 하지만 나는 프리미어리그(PL)와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이 팀이 가져야 할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매과이어나 마티아스 데 리흐트 중 한 명은 팀을 떠나야 하는데, 컨디션이 온전하다면 데 리흐트를 선택하겠다고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스콜스의 주장 이후 매과이어의 재계약 발표가 나왔다. 맨유는 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매과이어는 2027년 여름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1년 연장 옵션이 존재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레니 요로, 마누엘 우가르테, 조슈아 지르크지, 파트리크 도르구, 누사이르 마즈라위, 루크 쇼를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가르테와 지르크지는 활약이 매우 아쉬워 이해되는 의견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적한 우가르테는 전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이 예상된다. 지르크지 또한 볼로냐에서 뛰어난 연계 능력을 앞세워 주가를 올린 스트라이커였는데, 맨유에서는 무색무취한 선수로 전락했다.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요로는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센터백이고, 도르구 또한 마이클 캐릭 감독 아래서 공격성을 꽃피웠다. 쇼는 철강왕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맨유의 왼쪽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데, 스콜스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 세네 라멘스, 디오구 달로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잔류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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